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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쇼핑몰, 통합돌봄, 달빛철도 등
5+1 오랜 숙제 빠르게 해결
지하철 2호선 1단계 개통
광주·전남 메가시티 조성 대한민국 3축 도약
서남권 거점공항 무안통합공항 조성
60분 광역교통망 구축해야
5·18헌법전문 수록 등 항구적
진상규명 체계 마련 필요
소부장 특화단지 등 미래차 선도도시 구축
광천동 일대 지하철, BRT, 트램 등 고민
군공항 이전… 광주·전남·무안이 함께 발전
지역소멸 위기 영·호남 정치와 행정이 협업
의료특화산단·국가AI센터 가동
광주AI영재고 설립·영산강 Y프로젝트 성과
◆취임 2주년을 맞았는데 소회는?
-지난 2년은, 한마디로 ‘이제는 됩니다’ 5+1이라는 광주의 오랜 숙제를 해결하면서, 광주에 새로운 흐름을 만들었습니다. ‘광주가 바뀐다, 이제는 된다’ 그동안 풀리지 않던 복합쇼핑몰, 통합돌봄, 달빛철도 등 많은 분들이 ‘왜 광주는 변하지 않을까?’ 이런 의문에서 ‘아! 광주도 되는 구나’의 확신으로 바뀌셨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시정 방향은 올바르게 움직이고 있고 빠르게 묵은 숙제를 끝내고, 대전환을 향해 방향키를 잡은 상태입니다. 지난 2년은 광주의 변화를 가로막은 묵은 문제를 해결하고 이제 변화의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2년은 ‘2030년 광주대전환’을 위한 설계자이자 실행자로 뛸 것입니다.
◆2030년 ‘광주대전환의 해’ 선포하셨는데 구체적인 설명은?
-이제 광주는 대전환을 통해, 2030 ‘대한민국 대표도시’, ‘새로운 표준’으로 도약 할 것입니 다. 냉정한 현실 인식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직면한 위험은 분명히 예상할 수 있는 위험 ‘회 색 코뿔소’ 기후위기, 에너지고갈, 저출생고령화, 기술발전, 양극화 등 예) 합계출산율 0.81(광 주 0.71) / 28년 세종 제외 전 도시 초고령사회 진입(65세 인구 20% 이상) ‘끓는 물 속의 개구리’가 되지 않기 위해선 지금이 골든타임 입니다. 냄비 안에서 편안히 죽어갈 것이냐 냄비를 벗어나 살길을 찾을 것이냐의 갈림길에 놓여 있다고 생각합니다.
승용차 중심에서 대·자·보 중심으로, 미래세대의 부담은 줄이고, 이용자 접근성은 높이고, 교통수단은 다양화하는 3대 원칙을 가지고 추진할 것입니다. 올해 ‘걷고싶은 길 광주’로 시작해 지하철 2호선 1단계가 개통되는 27년 ‘대자보 도시 광주’는 본격화될 것이며, 8월 중, 광천권역 교통대책을 포함한 “대·자·보 도시” 비전 발표 예정입니다.
변방에서 중심으로, 전남과 함께 크는 광주, 국가균형발전을 위해서 수도권 1극 체계에서 다극 체계로 전환은 필수입니다. 광주·전남 메가시티 조성으로 대한민국 3축 도약(서울, 부산, 광주) 서남권 거점공항으로 무안통합공항 조성, 60분 광역교통망 구축 (광주-완도, 광 주-고흥 고속도로 등) AI산업을 중심으로 광주(데이터) + 전남(에너지) 에너지동맹을 이루겠습니다.
◆복합쇼핑몰 건립 관련 현재 상황과 향후 과제는?
-복합쇼핑몰은 광주의 관광·문화·쇼핑을 업그레이드시킬 새로운 엔진입니다. 3천만 도시 이용인구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4조원대 투자, 직간접 고용 약 10만명이 예상되는 광주발전의 지렛대 역할을 할 것입니다.
가장 어려운 고비들을 지나 본 궤도에 올랐고, 지난 5월 ‘더 현대 광주’의 건축디자인 최초 공개로 공개 된 바 있습니다. 런던의 테이트 모던 미술관,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 베이징의 올림픽 스타디움 작업, 건축계의 노벨상인 프리츠커상 수상한 세계적 건축가(Herzog & de Meuron)의 작품으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고 2027년말 개점 예정입니다.
신세계 또한 지난 3월 터미널 일부 매매계약 완료하고 28년 개점 예정에 있으며, 어등산 신세계 스타필드는 지난 3월 현지법인설립하고 29~30년 개점 예정에 있습니다.
3곳 모두 순조롭게 추진 중이며 다음 단계는 소상공인과의 상생 그리고 주변 일대 교통 대책을 수립하고 복합쇼핑몰 상생발전협의체 구성·운영을 통한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 실질적 도움이 될 상생방안을 도출해 내겠습니다.
교통대책으로 광천동 일대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버스노선을 개선하고 대중교통망 확충 방안을 담은 ‘광천권역 특별교통대책 대시민 보고회’ 를 조만간 개최할 예정입니다.
◆5·18정신 왜곡이 아직도 빈번히 일어나는데 헌법전문수록 등 대처방안이 있는지?
-지난 6월 26일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 활동 종료 4년간의 조사 활동을 통해 북한군 개입설 허위 사실 규명, 민간인 집단학살, 성폭력 사건을 밝히는 등 일련의 성과는 있으나, 발포책임, 암매장, 은폐·조작 사건 등 6개 핵심쟁점은 밝혀내지 못해 아쉬움도 있습니다.
또한 직권조사보고서가 왜곡의 빌미를 제공할 수도 있어 우려됨에 따라 5·18 왜곡 방지 등을 위해 5·18조사위 보고서의 분석·평가, 지역사회 의견 반영한 국가차원의 항구적 5·18진상 조사기구 설치, 5·18헌법전문 수록 등 항구적 진상규명 체계 마련이 필요합니다.
지난 5월 대통령 비서실장 등을 면담하여 5·18헌법전문수록 등 요청한 바 있으며, 22대국회와 함께 꼭 입법화할 것입니다.
◆광주·전남 상생의 일환으로 대두되고 있는 군공항 이전 문제. 현재 상황은?
-군공항 이전 문제는 올해 안에 결론을 내야합니다. 이번 3자회담이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입니다. 군공항이 간다, 안간다. 이런 소모적 논쟁보다는 통합이전을 전제로 생산적인 지역발전 비전을 이야기할 때 지역 소멸 위기에서 명실상부한 ‘서남권 관문공항’으로서의 광주·전남·무안의 미래를 함께 그려야 할 것입니다.
빈손 회담이 되지 않도록, 소음 관련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해, 광주·전남·무안이 함께하는 가칭 ‘소음검증단’ 구성·운영 방안을 모색하겠습니다.
공항도시 무안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방안을 담은 조례, 기구, 그리고 관련 토론회 개최 방안을 마련하고, 진짜 민심의 향방을 알 수 있도록, 3자가 함께하는 공정한 여론조사 실시 등 광주·전남·무안이 함께 발전하는 방안을 담은 회담이 돼야 할 것입니다.
또한 그동안 군공항 이전 문제에 유보적 입장이었던 지역 국회의원, 시 의원 등 관계기관들도 동행의 의지를 보이고 있는 만큼 더 많은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지역 최대 현안사업인 5+1이 약속하신 대로 해결되고 있는데, 소회는?
-광주가 실제로 변화한다는 것을 체감한 시민과 공직자에게 ‘이제는 된다’는 기대와 자신감을 준 것이 가장 큰 성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행정의 변화가 광주의 변화를 이끌고 있습니다. 데이터, 협력, 실증행정을 통한 행정혁신 진행 중이며, 인사고과 중심 사고에서 성과 중심 사고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예) 진심: 통합돌봄, 공공심야어린이병원, 창의성: 지산IC, 소통: 시민사회와의 대화
5+1현안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지산IC, 백운광장 지하차도 25년 상반기 개통, 전방·일신방직 25년 착공 목표로 하고 있으며, 더현대 27년말 / 신세계 확장 28년 / 어등산 관광단지 29년 개점 목표, +1인 군공항도 7월중 광주·전남·무안 3자회담 예정 등 올해 안에 결과를 보일 것입니다.
홍준표 시장과의 3대 합작품으로 협업을 이룬 군공항특별법, 달빛철도, 남부거대경제권은 수도권 쏠림의 대한민국 지역소멸 위기에서 영·호남 정치와 행정이 협업을 통해 지역 활성화 정책을 이뤄낸 성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100만평 미래차 국가산단과 미래차 소부장 특화단지는 미래차 선도도시 구축, 2030년이면 수많은 자동차 부품기업 입주할 것입니다.
‘따뜻한 민주주의’를 구현하는 광주다운 방법 돌봄 <광주다움 통합돌봄>, <공공심야어린이병원>, <10시출근제> 등은 전국의 정책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끝으로 광주시민들게 한 말씀 주십시오!
-지금 광주는 변화하고 있습니다. 복합쇼핑몰 입점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고 달빛철도, 지하철 1·2호선이 함께 달릴 준비를 하고 있고 광주다움 통합돌봄으로 따뜻한 민주주의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민선 8기 후반기 그동안의 변화가 시민 생활에서 실현되고, 광주가 대한민국의 표준으로 거듭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공직에서는 더욱더 투명한 행정을 통해, 시민들은 공직사회를 신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와 같은 선순환으로 광주 는 더 크게 더 빠르게 변화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저에게 주어진 모든 시간이 지나고 나면 ‘아 강기정 이 사람. 진짜 뚝심 있게 야무지게 잘했구나’ ‘광주가 이렇게 변했구나!’ 느끼실 수 있도록 저와 공직자들이 더 투명하게 더 힘차게 뛰겠습니다.
명준성 기자 myungjp27@daum.net

2026.10.22(목) 17: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