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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현장점검은 기록적인 폭염과 강수 부족이 장기화됨에 따라 과수와 밭작물의 생육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피해 예방을 위한 기술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신안군과 농업기술원 관계자들은 압해읍 배 재배단지를 찾아 과실 비대와 착색 상태, 수분 스트레스 등 생육 상황을 점검하고 관수시설 운영과 토양 수분 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특히 폭염이 지속되는 기간에는 토양 수분 유지가 농작물 생육에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적기 관수와 토양 피복, 병해충 예찰 강화 등 농작물 관리요령을 집중 안내하고,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온열질환 예방수칙도 함께 홍보했다.
신안=이인석 기자 qhtn2002@naver.com

2026.10.22(목) 17: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