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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첫 수확에 나선 최중완 씨 농가에서 조생종 벼 0.8헥타르(㏊)를 수확했다. 도초도는 781헥타르(㏊)의 농경지에서 연간 4,000여 톤의 쌀을 생산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7%가량을 차지하는 조생종 벼는 일반 벼보다 한 달가량 빠르게 수확된다.
특히 올해는 기록적인 폭염과 극심한 가뭄으로 농업용수 확보 및 작물 관리에 큰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철저한 용수 확보 노력과 농가의 정성이 더해져 마침내 값진 첫 수확의 결실을 보게 됐다.
신안=이인석 기자 qhtn2002@naver.com

2026.10.22(목) 17: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