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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장흥군에 따르면 오는 12월까지 임대 농기계 온라인 예약 플랫폼 챗봇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챗봇은 농업인이 전용 링크에 접속해 대화하듯 원하는 농기계를 검색하고 예약할 수 있는 AI 기반 서비스다.
모바일뿐 아니라 장흥군청과 장흥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의 임대사업소 홈페이지에서도 온라인 예약이 가능하다.
이번 서비스는 청년 농업인과 귀농인 등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농업인의 이용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임대 농기계 사업소의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해 도입했다.
모바일이나 온라인 예약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 농업인을 위해 기존 전화와 방문 예약 방식은 그대로 운영한다.
장흥군은 시범 운영을 통해 이용 현황과 개선점을 분석한 후 내년부터 스마트 행정서비스를 본격 확대할 계획이다.
박계현 장흥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챗봇 서비스 이용 현황을 면밀히 파악해 농업인들이 더욱 편리하게 농기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장흥=고성주 기자 tdh1234@naver.com

2026.10.22(목) 17: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