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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순천만천문대가 ‘2026년 호남권 과학관 과학문화활동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기존 천체관측 프로그램에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더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천문과학을 보다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매달 특별한 날 한 차례 운영되는 ‘꼴딱별’은 이름 그대로 밤을 ‘꼴딱’ 새우며 별을 찾아보는 순천만천문대의 대표 심화 프로그램이다. 토요일 늦은 밤부터 다음 날 새벽까지 이어지며, 시간대별로 달라지는 밤하늘을 관찰하고 천체망원경을 직접 조작해 별과 행성을 찾아보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밤을 새우는 일정이 부담스럽다면 ‘밤별’을 통해 순천만의 밤하늘을 가볍게 즐길 수 있다. 금요일 밤에 진행되는 ‘밤별’은 천체관측과 투영실 관람, 천문·문화 강연 등을 통해 늦은 밤까지 별과 우주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구성된다.
특히, 올해에는 기존 천체관측에 더해 스마트폰 천체촬영, 천문·문화 강연, 천체망원경 조작·체험, 투영실 관람, 무드등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천문과학을 보고 듣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순천=장숙희 기자 taegami0328@hanmail.net

2026.10.22(목) 17: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