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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전국 지방정부 대상 우수정책 경진대회로, 올해는 ▲민생안정 ▲지역활력 제고 ▲지역청년 지원 ▲지역특화자원 개발 등 4개 분야에서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시는 ‘생태와 문화로 청년이 성장하는 대한민국 청년친화도시 선도’를 주제로 참여해, 지역 강점과 청년의 삶을 연결한 종합적인 청년정책 성과를 인정받았다.
주요 내용은 ▲문화콘텐츠·우주항공·바이오 등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청년일자리 창출 ▲지역 대학과 연계한 미래인재 양성 ▲주거·자산형성·문화·복지 등 생애주기별 청년지원 ▲청년의 정책참여 확대와 동부권 청년거점 조성 등이다.
특히, 단순 지원사업을 넘어 인재양성→일자리→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청년을 정책의 수혜자가 아닌 지역의 변화를 함께 만드는 주체로 확장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순천=장숙희 기자 taegami0328@hanmail.net

2026.10.22(목) 17: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