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장흥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장흥군과 지역 청년단체 퍼블릭포럼, 장흥군4-H연합회가 함께 기획했으며 청년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서로 소통하고, 장흥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아이들을 위한 에어바운스를 비롯해 슬라임·키캡 만들기, 3D펜 체험, 청년정책 수요 조사 등의 체험 부스, 푸드트럭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조성했다.
군은 당초 200여 명의 방문을 예상했으나 행사 당일에는 청년과 가족 단위 방문객 등 800여 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이에 따라 준비된 체험 재료와 먹거리가 조기에 소진됐으며 행사가 예정 시간보다 일찍 종료될 만큼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오후 3시부터 진행된 청년의 날 기념식에는 사순문 장흥군수를 비롯해 문금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고흥·보성·장흥·강진), 백광철 장흥군의회 의장, 윤명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장흥2) 등 주요 내빈과 청년단체 퍼블릭포럼 박용호 회장, 장흥군4-H연합회 임선호 회장 등 지역 청년들이 참석했다.
장흥=고성주 기자 tdh1234@naver.com

2026.10.22(목) 17: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