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연휴 기간 재난안전상황실은 기상 상황과 사고 발생 여부를 24시간 살핀다고 21일 밝혔다.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은 주요 도로의 차량 흐름과 대중교통 운행 상황을 점검하고 교통 불편 신고를 처리한다.
전통시장과 판매·여객시설 등 이용객이 몰리는 시설은 소방, 전기, 가스 등 5개 분야를 집중 점검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한다. 의료 공백 방지에도 힘을 쏟는다. 보성아산병원과 삼호병원 응급실은 24시간 문을 열며 병·의원 2곳과 약국 7곳, 보건기관 11곳도 비상진료에 참여한다. 기관별 운영 시간은 보성군 누리집과 응급의료포털,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생활폐기물 처리상황반과 기동청소반은 연휴 기간 쓰레기 수거와 민원을 맡는다. 군은 상수도 시설을 사전 점검하고 수도관 파손이나 급수 중단에 대비해 응급복구 업체 7곳과 비상연락망을 유지한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물가 안정 대책도 추진한다. 보성사랑상품권은 지류형 10%, 카드형 17% 혜택을 제공한다. 군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고 명절 성수품과 생필품의 가격 표시, 농수축산물 원산지 표시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사회복지시설 입소자와 저소득층, 보훈 대상자 등 1726명에게는 위문금이나 생활용품을 전달한다. 문화·관광·휴양시설 16곳도 연휴 기간 일부 또는 정상 운영한다. 시설별 일정은 군 누리집에서 안내한다.
보성=나현철 기자 nhc9877@hanmail.net

2026.10.22(목) 17: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