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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은 5일 “이남오 함평군수를 비롯한 15명의 방문단이 지난 2일부터 이틀간의 일정으로 용인 SK하이닉스 반도체클러스터 건설 현장을 포함한 용인특례시 일원을 시찰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용인특례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반도체클러스터 건설 현장을 둘러보고 함평군 신규 반도체 산업 기반 조성 프로젝트의 실질적인 추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남오 함평군수 등 관계자 15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방문 첫날인 2일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일원의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건설 현장을 찾아 현장을 둘러보며 용인시와 SK하이닉스 관계자들을 면담하고 구체적인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함평군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추진 과정에서의 노하우를 공유받기 위해 ▲투자유치 및 입지 선정 우선 조건 ▲대규모 전력 및 산업용수 단계별 확보 방안 ▲기반시설 조성 및 행정절차 단축 사례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 유치 전략 ▲주민 수용성 확보 및 정주 여건 조성 등 10개 분야 핵심 질의를 전달하고 답변 사항을 꼼꼼하게 검토했다.
함평=나영주 기자 freemoo1@naver.com

2026.10.22(목) 17: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