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민과 함께 생활건강 실천 평생 건강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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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무안군민과 함께 생활건강 실천 평생 건강 실현”
무안군 건강관리 서비스
  • 입력 : 2018. 09.06(목) 17:31
  • 편집팀


무안군은 건강관리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필요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군은 간호사, 물리치료사, 생활스포츠 지도사 및 심폐소생술 강사 등으로 구성된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서비스제공팀을 구성하여 2017년 2,657명의 대상자에게 10,048회 가정방문 등 맞춤형 방문서비스를 추진했으며, 올해는 방문건강관리 인력을 강화하여 더 많은 건강취약계층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심뇌혈관질환관리사업과 연계하여 54여 곳의 읍면분회경로당 및 마을경로당 등 이용 어르신과 중장년층에게 기본 검사(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측정,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과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한 실습으로 일상생활에서 마주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예방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무안 군민 건강지킴이 ‘찾아가는 이동건강버스’ 운영

이동검진장비와 전문상담인력을 갖춘 ‘찾아가는 이동 건강버스’가 주민의 생활 터로 직접 찾아가 통합진료(일반, 한방, 치과)와 예방중심의 건강증진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이동건강버스는 간호사, 영양사, 운동지도자 등의 전문 인력이 직접 마을을 찾아가 기초검사(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체지방 측정 등)와 체력측정(근력, 유연성 및 평형성 등)을 실시한다.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운동, 영양, 만성질환 관리 등에 대한 상담과 함께 이상자에 대해서는 보건소 방문건강담당 팀과 연계해 사후관리를 진행함으로써 지역 내 만성 질환자의 조기 발견과 예방?관리 및 군민 건강수준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일반, 한방 의료서비스와 함께 구강진료를 실시하여 평소 치과진료를 쉽게 접하지 못했던 지역 어르신들의 구강건강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군은 주민들에게 포괄적인 건강증진서비스 제공으로 지역 내 건강생활실천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주민 건강수준 향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여성과 영유아 건강은 무안군과 함께
무안군은 여성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 건전한 자녀의 출산과 양육을 위해 다양한 모자보건 및 산모와 신생아 관리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무안군에 주소를 둔 임산부라면 누구나 산모수첩과 신분증만으로 등록이 가능하며 등록과 동시에 초음파·기형아 쿠폰 및 엽산제, 철분제 등을 지원 받을 수 있고, 출산 후에는 신생아 양육지원금과 출산축하용품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관내 등록 임산부를 대상으로 임산부 조기등록과 행복한 출산교실을 통한 체계적인 교육 지원을 통해 임산부의 안전하고 건강한 아이 출산을 유도하고 있다.
영양 상태가 취약한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영양플러스 사업’을 시행하여 영양 섭취 상태를 개선하고 스스로 식생활 관리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영양 관리 교육 및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보충식품 또한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출생아 수가 70%를 차지하는 남악지역 특성 및 수요를 반영한 임산부·영유아 대상 예비엄마교실, 숲 치유태교교실, 베이비마사지·오감발달교실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임산부 건강한 분만유도 및 영유아 건강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 ‘찾아가는 구강보건사업’ 추진
무안군은 지역주민의 바른 구강건강습관 형성을 위해 대상자별 맞춤형 구강보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미취학아동을 대상으로 연령과 구강상태에 따른 구강보건교육과 치과의사 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치아의 중요성과 올바른 구강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찾아가는 이동건강버스와 연계하여 마을 어르신에게 구강 검진과 구강 건조증 예방 및 완화를 위한 입 체조, 치근면 우식예방, 시린이 방지를 위한 불소도포, 틀니관리법 등을 교육하여 구강질환을 예방함으로써 구강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통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올해도 무안군은 생애주기별 대상자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구강건강 형평성을 확보하고 사전 예방적 구강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건강한 군민 위한 다양한 금연사업 추진
무안군은 주민의 접근성 제고와 편의 제공을 위해 8개 읍?면 보건지소 및 건강생활지원센터에 금연상담실을 운영하여 적극적인 금연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곳을 대상으로 금연상담사가 직접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을 운영하여 1대 1 맞춤형 상담과 교육을 진행하고 금연지원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체계적으로 금연을 할 수 있도록 적극 도와주고 있다.
또한, 학생 대상 흡연예방 및 금연교육과 금연페스티벌을 개최하여 흡연에 대한 인식 개선과 금연실천을 유도했으며, 금연지도원 활용 금연구역 지도 점검과 다양한 금연 홍보를 통해 담배연기 없는 깨끗한 무안 만들기에 주력한다.
앞으로도 금연 서포터즈 양성과 금연 실천 마을 지정, 금연아파트 운영 등을 통해 지역 내 금연 환경 조성과 군민 건강증진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할 계획이다.

◇ 지역사회중심 재활·치료 프로그램 운영
무안군은 지역사회의 자원을 활용하여 장애인의 재활 촉진과 사회참여 증진, 장애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주간 및 자조 재활치료교실, 재활가정방문, 행복한 삶·건강한 삶 장애예방교실을 운영했다. 군 보건소는 등록장애인 중 뇌병변·지체장애인 등에게 가정방문을 통한 맞춤형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간 및 자조 재활치료교실에서는 근력강화와 낙상 등 2차 장애 예방교육과 보행지도·일상생활동작지도, 작업치료 등 장애인의 건강을 증진시키며, 원예치료, 도자기 빚기 등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하여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사회참여를 활성화하여 장애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행복한 삶·건강한 삶 장애예방교실을 운영하여 전동보장구(휠체어, 스쿠터) 사용법 및 교통안전, 낙상예방교육, 건강검진에 관한 정보제공으로 2차 장애예방에 노력하고 있다.
◇ 정신건강증진 및 자살예방교육, 게이트키퍼 양성과정 운영

무안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유관기관 등과 민관 합동 거버넌스 구축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월 무안경찰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게이트키퍼 양성과정 교육을 실시했다.
게이트키퍼란 OECD 가입국가 중 13년째 자살률 1위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마련한 ‘자살예방 국가행동계획’에 따른 것으로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여 전문기관의 상담,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연결해 주는 중간다리 역할을 하는 사람으로 생명사랑 지킴이라고도 불린다.
이번에 실시된 게이트키퍼 양성 교육과정 중 하나인 “보고 듣고 말하기”는 감정적 고통을 말로 잘 표현하지 못하는 우리나라의 정서와 상황에 적합한 프로그램으로, 보기를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빨리 알아차리고, 듣기를 통해 자살위험성에 대해 적극적이고 공감적으로 경청하며, 말하기를 통해 안전을 위한 계획을 세우고 연계하는 자살예방의 전 과정을 포괄하도록 구성됐다.
무안군은 가족·친구·이웃 등 주변 사람의 자살위험 신호를 재빨리 인지하여 전문가에게 연계하도록 훈련받은 게이트키퍼(Gate keeper) 양성과정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발견·개입하여 우리군 자살률을 낮추는데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 무안군 치매안심센터 운영
무안군은 급속한 고령화로 치매 노인이 급증함에 따라 지역사회의 경제적 부담과 건강한 가족 기반을 형성하기 위하여 작년 12월에 무안군 치매안심센터를 임시 개소하여 운영 중이다.
치매안심센터에서는 간호사 3명, 사회복지사 1명, 작업치료사 1명을 신규채용하는 등 전문 인력을 갖춰 치매통합 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군은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을 통해 치매 및 고위험노인을 빨리 발견하여 치료함으로써 치매예방과 악화방지를 하고, 저소득층 치매 환자에 대한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치료약제비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실종치매노인 및 무연고자의 증가를 막기 위해 실종이 염려되는 어르신들에게 인식표를 보급하여 만약에 발생할 어르신의 실종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
무안군은예전 무안읍 의용소방대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치매안심센터를 2018년 하반기 정식 개소할 예정으로, 치매 상담실, 진료실, 프로그램실, 가족카페 등을 설치하여 환자 돌봄과 1:1 사례관리, 가족서비스 등을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치매안심센터 개소로 치매중증화를 억제하고, 치매에 따른 사회적 비용 절감, 치매 환자와 그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상술 기자
편집팀 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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