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서 성경의 경고, 재앙은 이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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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8(월) 17:01
칼럼
예언서 성경의 경고, 재앙은 이제 시작이다
박성민 기동취재본부장
  • 입력 : 2020. 09.14(월) 16:54
지구 창조의 과정을 자세히 기록한 책은 성경이외 없다. 그럼에도 거의 대부분의 종교는 사람과 지구와 우주의 탄생은 수억 년을 거치며 일어난 진화에 의해 저절로 이루어졌다는 진화론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 그러나 종교들이 가르치는 그 어떠한 경전에도 인류의 미래를 미리 예언해 놓은 것은 없다.
처음부터 인류의 종말을 기록할 수 있는 이는 우주 만물을 창조한 창조주 이외 불가능하며, 성경은 창조주만이 알수 있는 창조의 순서와 과정부터 인류 멸망의 시기까지 인류의 중요 사건들을 자세히 예언하고 있는 대 예언서이다.
성경에 인류의 역사가 사전에 기록될 수 있는 이유는 성경의 기록과정을 보면 이해할수 있다.
성경의 기록은 삼위일체 창조주 중 한 분인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성령으로부터 받아서 기록한 것이다.
그러기에 성경에는 기록 당시 인류의 마지막까지 기록할 수 있었던 것이다.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일반적으로 역사는 지나온 사건들을 기록한 것이지만 성경은 이와는 다르다.
태초의 창조 사건에 대해서는 창조 후 2500년에 태어난 선지자 모세에 의해 기록됐으며, 인류 마지막 전쟁과 그 이후의 사건에 대해서는 1900년 전 밧모섬에서 유배 중이던 사도요한을 통해 요한계시록에 자세히 기록케 했다.
성경은 창세로부터 아브리함까지 2천 년을 초세(初世)로, 아브라함부터 예수그리스도까지 중세 2천 년, 초림한 예수님 탄생부터 재림시기까지를 말세 2천 년이라고 한다.
통상적으로 말세라고 하면 이단을 먼저 떠올리면서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겁을 주려고 하는 것으로 오해하기도 하지만 사실 예수님 탄생을 기점으로 말세가 시작된다. 인류의 역사의 마지막 사건은 7년 대환란 기간의 마지막시기에 일어날 핵전쟁이다. 성경이 말하고 있는 현재의 시기는 말세지(末世之) 말(末)이다.
현재는 성경적으로 예수님 재림직전의 상황이다. 재림이전에 이뤄져야 할 성경의 많은 예언의 대부분이 이뤄졌고, 현재는 재림 이후 7년 대환란동안 이뤄져야 할 예언들이 이뤄지기 위한 준비 기간의 사건들이 발생하고 있다.
성경은 예수님 재림시기를 자세히 구체적으로 기록하고 있다.
2000년 전 감람산에서 제자들은 스승인 예수님께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는지” 직접적으로 물었다. 예수님은 먼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람의 미혹이 일어나고 난리와 난리의 소문,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는데 재난의 시작이라고 말하고 있다. 영어 성경에는 온역 즉 전염병도 첨가되어 있다.
앞으로 전 세계적으로 기근과 지진과 전염병이 갈수록 심각한 상황으로 변해 갈 것을 경고하고 있다.
성경은 예수님 재림 이후 이 땅에 7년 대환란의 시대가 열린다고 기록하고 있다. 7년 대환란의 절반인 전 3년반은 거짓 평화시기로 중동평화를 시작으로 전 세계적인 평화 시대가 온다고 예언하고 있다. 그러나 후 3년반은 하나님의 진노의 잔이라 불리는 인간의 상상을 뛰어넘는 재앙들이 지구상에 있게 된다. 모든 질서가 깨어지는 시기이기도 하다.
성경 요한계시록은 후 3년반동안 일곱 인과 일곱 나팔, 일곱 대접의 재앙이 이 땅 위에 내릴 것을 경고하고 있다.
일곱 개의 인을 뗄 때마다 재앙이 하나씩 추가되며, 일곱 나팔과 일곱 대접도 마찬가지이다. 나팔을 불 때마다, 대접을 쏟을 때마다 전 세계적으로 재앙이 추가된다.
이스라엘 민족에게 여호와 하나님은 이들이 불순종할때마다 일곱배씩의 재앙을 더한다는 약속을 했는데도 이를 무시했다. 유대인들은 당시 유대 종교가들의 비위를 거슬린 예수님을 로마의 힘을 빌려 십자가에 처형했다. 무고한 피를 흘린 대가는 반드시 지불한다는 것이 율법의 명령이다. 예수님을 죽인 피 값은 예수님 당시 유대인들 110만명이 로마군에 의해 비참하게 죽임을 당했고 그 후손들에게는 2천년동안 죽음의 재앙이 뒤따라 다녔다. 성경은 유대인은 여호와 하나님을 증거한 민족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이스라엘 민족은 샘플이다.
7년 대환란 후 3년반동안의 재앙은 전 세계적인 기근, 말총같이 검은 태양, 핏빛 달에 하늘에서는 별들이 땅에 떨어지는 최악의 상황이 벌어진다고 예언하고 있다.
하늘은 종이 축이 말리는 것처럼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자리에서 옮기게 되는 무서운 일들이 일어남에 따라 사람들이 굴과 바위틈에 숨어 지내지만 그 진노는 그때에도 아직 끝난 게 아니라고 기록했다.
피 섞인 우박과 불이 땅에 쏟아져 땅의 3분지 1이 타고, 삼림의 3분지 1이 타는 재앙 이후 바다의 3분지 1이 피같이 되고 바다의 생물 3분지 1이 죽고 배들의 3분지 1이 깨어진다고 기록하고 있다.
이것으로도 진노는 끝나지 않는다. 땅속 깊은 곳에서 연기가 나서 해를 가리고, 땅에서 올라온 황충에게 쏘임을 당한 사람은 너무 고통스러워 죽기를 구하여도 얻지 못한다고 예언하고 있다. 황충은 메뚜기와 비슷한 종류이다.
이 시기에 전 세계 인구의 3분지 1이 죽는 핵전쟁이 일어나고 마지막 일곱 대접 재앙에는 살이 곪아 썩고, 바다가 피같이 되어 바다의 모든 생물이 죽고, 물 근원이 피같이 되고, 해가 사람을 태우는 재앙이 발생한다고 예언하고 있다.
사람 몸의 70%이상이 물로 물을 마시지 못하는 고통과 함께 태양광선으로 보호하는 지구의 보호막이 모두 깨지면서 태양이 사람을 태우는 끔찍한 재앙이 발생한다.
또 지구상에 전무후무한 대지진이 발생하는데 모든 도시가 깨어지고 대륙이 움직일 정도의 큰 지진으로 성경은 각 섬과 높은 산들이 없어지고 60kg되는 우박이 내리는 재앙이 발생한다고 기록하고 있다. 7년 대환란의 재앙은 지구상에 인간의 상상을 뛰어넘는 모든 재앙들이 내린다고 보면 정확할 것이다.
그렇다면 7년 대환란의 대재앙이 지구상에 발생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그것은 지구상에서 하나님의 자녀, 성경대로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예수님의 재림과 함께 들림을 받아 지구상에서 사라져 이 땅에는 창조주를 믿는 사람들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전쟁터에서 아군이 철수한 후 비로소 융단폭격 등 총공격을 시작하는 것처럼 창조주의 사랑을 끝까지 거절한 사람들에게는 철저하게 보응을 하는 것이 요한 계시록의 재앙의 이유이다.
물론 7년 대환란 이후 지구는 에덴동산처럼 재창조되어 천년왕국이 시작되고 천년동안 창조주와 함께하는 삶을 살게 된다. 그런 이후 영원한 세상으로 가게 된다. 영원한 지옥과 천국 말이다. 이것이 창조주가 정한 인류의 역사이다.
현재 전 지구적인 전염병 코로나19는 세계적인 대 전염병의 시작을 알리는 경고이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때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태풍 하이선과 마이삭, 비바 등 강한 3개 태풍이 한반도에 불어 오면서 많은 피해를 입혔다. 엎친데 덮친 상태이다.
미국 전염병 관련 최고 권위자인 미 국립 알레르기 감염병연구소 앤서니 파우치 소장의 주장처럼 미국은 내년 말에는 코로나 이전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물론 파우치 소장의 말처럼 코로나19 이전 일상으로 돌아가면 정말 좋을 것이다. 모든 사람의 희망이다.
그러나 WHO 관계자의 경고처럼 코로나19가 완치된 이후 확산속도가 더 빠르고 치사율이 더 높은 전염병이 다시 전 세계를 강타할 수도 있다는 경고도 귀담아 들어야 한다. 성경적으로 이것이 옳기 때문이다.
국가적으로 코로나19와 같은 세계적인 전염병을 대비키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제시된 공공의대 설립은 시대의 흐름을 정확하게 읽고 있는 문재인정부의 적극적인 정책이라 할수 있다. 대재앙을 국가적으로 대비하는 것은 국가가 해야 할 일이다.
우리의 삶이 달라지는 것을 강요하고 있는 코로나19는 마태복음 24장의 재난의 시작에 불과할 것이다. 성경을 믿든지 믿지 않든지 성경의 예언은 현재까지 문자 그대로 이뤄졌다는 사실이다. 구약의 예수님의 관련 예언만도 320가지나 된다. 100% 문자 그대로 이뤄졌다.
성경이 궁극적으로 말하고 있는 것은 재앙이 아닌 창조주의 사랑이다. 선택할 수 있는 자유의지는 각자에게 주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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