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수능 12월3일 치른다… 추석 방역수칙 지켜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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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7(일) 17:33
교육
유은혜 “수능 12월3일 치른다… 추석 방역수칙 지켜달라”
“수능 일정대로 치르는 것이 지금 최대의 과제”
수도권 유·초·중 ⅓이하, 고 ⅔ 이하 등교 방침
  • 입력 : 2020. 09.15(화) 17:2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일일 신규 확진자가 100명대를 유지하고 있으나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5일 “12월3일 예정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차질없이 준비하겠다”고 재차 밝혔다.
국민들에게는 수능을 치르기 위해서라도 정부가 특별방역기간으로 지정한 추석 연휴 중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유은혜 부총리는 15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연 브리핑에서 수능 일정 재검토 가능성이 없느냐는 질문에 “12월 3일에 예정된 수능을 차질 없이 잘 치를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고, 그렇게 추진하는 것이 지금 최대의 과제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추석의 특별방역기간과 그 이후 국민 여러분들께서 적극적으로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수능을 예정대로 치를 수 있게 하는 힘이라고 생각한다”며 “다시 한 번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이날 유 부총리는 오는 21일부터 서울·경기·인천 수도권 유치원과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에 시행됐던 전면 원격수업을 마치고 부분 등교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교육부가 지난 7월에 밝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따른 강화된 학교 밀집도 최소화 조치가 적용된다. 등교 인원은 유·초·중은 전교생 3분의 1 이내, 고교는 3분의 2 이내에서 등교함을 원칙으로 한다. 이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가 추석 특별방역기간으로 정한 오는 10월11일까지 유지되며, 이후는 방역당국 협의를 거쳐 정해질 예정이다.
/정옥균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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