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10t 미만 소형어선에 최신 인명구조 장비 보급

  • 즐겨찾기 추가
  • 2020.09.28(월) 17:01
전남
전남도, 10t 미만 소형어선에 최신 인명구조 장비 보급
  • 입력 : 2020. 09.16(수) 17:49

전남도는 연안에서 조업한 10t 미만 소형어선의 안전사고 예방과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어선사고 예방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현재 전남도 내 등록어선 2만7296척 중 10t 미만 소형어선은 2만6437척으로 97%를 차지하고 있다.
전남도는 사업비 9억원을 확보해 초단파무선전화와 자동소화시스템, 구명조끼, 선박자동입출항 단말기를 지원하고 있다.
그동안 전남도는 사업비의 41%인 4억원을 집행해 초단파무선전화 69대를 비롯해 자동소화시스템 11대, 구명조끼 1792개, 선박자동입출항 단말기 56대 등 총 1928대의 안전장비를 보급했다.
전남도는 수협을 통해 사업을 홍보하는 등 해당 어업인들이 연말까지 사업에 참여토록 독려하고 있다.
보급은 목포시 등 12개 시·군 해양수산담당 부서가 담당하며, 구입비용의 60%를 보조금으로 지원하고 어업인은 40%만 부담하면 설치가 가능하다.
/한영구 기자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칼럼
Trav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