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여름… 떠나자! 천사의 섬 신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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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9(목) 17:30
여행
뜨거운 여름… 떠나자! 천사의 섬 신안으로
  • 입력 : 2021. 07.21(수) 17:10
홍도
홍도는 ‘紅(붉을 홍)’에 ‘島(섬 도)’를 쓴다. 태양이 질 무렵 섬 전체가 붉게 물들어 ‘홍도’라는 이름을 얻었다는 얘기도 있고 사암과 규암으로 이뤄진 섬 자체가 홍갈색을 보여 붉은 섬이 되었다고도 한다. 기록에 따르면 중국 산둥반도로 향하는 길, 북서풍을 피하고 동남풍을 기다렸다고 ‘대풍도’라고도 했고 <신증동국여지승람>과 <연려실기술>에서는 ‘홍의도’라고도 했다. 홍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일몰을 보고 있으면 이 작은 섬이 태양을 따라 바다로 파고드는 건 아닌지 걱정부터 되는 걸 보면 틀린 말은 아닌 듯 싶다. 홍도 여행의 대표주자, 해상관광에서 엿볼 수 있는 홍도의 피부색도 힘을 보탠다.

하트해변 하누넘
비금도 서남쪽 해안의 절경을 끼고있는 한적한 곳에 위치한 하누넘해수욕장은 다도해해상국립공원지역으로 산과 섬들에 둘러싸여 아늑하기 그지없고 주변의 기암절벽과 함께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며, 사시사철 물결이 고요해 가족 단위의 휴양코스로도 그만인 곳이다. 국립공원지역으로 개발이 되지 않아 자연상태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대중교통과 숙박,음식점등 이 들어설수 없기에 다소 불편함을 감수해야 한다. KBS드라마 봄의왈츠 촬영지로도 유명하며 해변이 하트모양을 닮아 하트해수욕장으로도 알려져 있어 연인과 신혼부부들이 많이 찾고 있다.

큰바위 얼굴
하의도의 대표적인 명소인 큰바위얼굴은 예부터 ‘사자바위’라하여 큰 인물이 태어날 징조를 띤 바위라 불려졌다. 이와 관련하여 하의도 주민들의 입에서 입으로 작은 섬에서 큰 인물이 나올 것 이라는 전설이 전해오고 있었다.
천사대교
전라남도 신안군 압해읍 송공리와 암태면 신석리를 잇는 교량으로 2019년 4월 4일 개통되었다. 섬과 섬을 연결하는 연도교(連島橋)로 압해도(押海島)와 암태도(巖泰島)를 연결하는 다리이다. 천사대교라는 명칭은 1004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신안군의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지어진 이름이다. 2010년 7월 공사를 시작하여 9년 여의 공사기간이 소요되었으며, 5,814억원의 공사비가 투입되었다. 교량 위의 도로는 국도 2호선에 속하는 도로로, 주행차선은 왕복 2차선 도로로 건설되었으며 일부구간 왕복 3차선로로 조성되어 가변차선제를 실시하고 있다. 교량의 길이는 7.22km, 폭(너비)은 11.5m이며 자동차 전용도로이다.

요트
1004섬 요트투어는 신안군 해양관광을 대표하는 상품으로 암태 오도항을 출발 1004대교를 통과하여 백로와 왜가리 서식지인 암치도를 돌아오는 코스로 환상의 럭셔리 해상관광코스이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파도소리, 바람소리, 저녁노을, 아침 안개속에서 삶의 여유를 찾아보자.

여인송
깨끗한 모래사장과 해안을 따라 펼쳐진 울창한 아름드리 송림이 어우러져 한폭의 그림을 보는듯한 느낌을 준다. 해수욕장 주변에는 어른 팔로 감싸기 어려울 정도로 굵은 소나무들이 군락을 이루고 있어 시원한 그늘아래 여름 피서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특히, 여인송 숲은 조선시대부터 방풍림으로 조성한 숲으로 인근에 매의 형상을 닮은 응암산, 소의 뿔을 닮은 우각도와 함께 아름드리 해송 100여 그루가 장관을 이룬다. 이 여인송은 연인들의 아름다운 사랑을 이어준다는 전설을 간진하고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이다.
엘도라도리조트
엘도라도리조트의 단지배치를 비롯한 모든 시설은 자연 친화를 목표로 설계되었으며, 최첨단의 건강소재와 세련된 인테리어로 최고수준의 쾌적함과 안락함을 가질 수 있도록 개발되었습니다. 자연과 하나되는 편안한 객실과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증도의 아름다운 경관은 고객님의 마음을 감동케 하는 잊을 수 없는 대자연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수국공원
도초 수국공원은 2005년 폐교됐던 도초 서초등학교 부지에 수국 꽃을 테마로 특색있는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마련하기 위해 전통정원, 수국공원, 소리마당, 웰빙정원 등 주제원으로 나누어 수국, 산수국, 나무수국, 불두화 등 15종 3만 여주의 다양한 수국을 만나볼 수 있다.

송도 수산시장
신안 북부 해역 일대에서 잡힌 물고기는 지도 송도수산시장으로 모인다. 임자도 부근에서 잡힌 새우나 민어, 병어, 꽃게, 갑오징어도 마찬 가지이다. 여름엔 디딜 틈이 없다. ‘물 반 병어 반, 물 반 민어 반, 물 반 새우 반’ 이다. 6월 병어축제가 그 시작이다. 복달임음식으로 으뜸인 민어도 이곳 송도 수산지상에서 경미된 것들이 전국으로 팔려 나간다. 임자도, 증도 등 게르마늄 청정해역에서 잡히는 품질 좋은 생선과 새우젓 등을 쉽게 접할수 있는 곳으로 매년 병어 축제가 개최되며 전국 각지에서 병어를 사러 온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룬다.

신안 병풍도
섬들로 빼곡하게 들어찬 신안의 바다 밑은 거대한 뻘밭이다. 물이 빠지면 몇몇 섬과 섬들은 뻘로 연결된다. 섬사람들은 그 이웃의 섬들로 가기 위해 뻘 위에 징검다리를 놓았다. 그렇게 섬들을 서로 이었따. 물 빠질 때만 건널 수 있는 이 징검다리를 노둣길이라 했다. 이 징검다리이 후에 차 한대 다닐 콘크리트 포장길이 되었다. 산길로 치면 수풀 우거진 오솔길이 신작로처럼 반듯해진 것이다. 병풍도가 주변의 섬들을 잇고 있는 노둣길은 6개나 된다. 주렁주렁 가장 많은 섬과 가장 많은 노둣길이 이어진 곳이다. 가장 큰 병풍도에서 시작된 누둣길이 대기점도, 소기점도, 소악도, 보기도, 신추도를 잇는다. 노둣길을 하루 두 번 뚫리고 또 두 번 물에 잠긴다.

박지도
박지도는 박씨가 처음 들어와 살았다고 하여 박지도라 부르게 되었으며,섬의 지형이 박 모양이라 하여 바기섬 또는 배기섬이라고도 한다. 박지당산은 박지리 뒷산에 당이 있었다하여 이곳을 마을 사람들은 당산이라 부른다.

1004 뮤지엄파크
1004 뮤지엄파크는 해양 복합 문화단지로 자은도 해송숲이 아름다운 양산해변 50만㎡에 특색있는 테마(1004섬 수석미술관/수석정원/세계조개박물관)로 꾸며져 있는 뮤지엄&공원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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