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농협조합장기 게이트볼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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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05(화) 17:25
사람들
광양농협조합장기 게이트볼대회 ‘성료’
코로나로 중단된 대회 3년 만에 농협이 만들어준 한 마당 축제 ‘호응’
우승 매화클럽 B팀, 준우승 우산 B팀, 공동 3위 덕례 클럽, 우산 A팀
  • 입력 : 2022. 04.17(일) 16:42
우승을 차지한 매화클럽(황정옥 주장, 이광식, 한영희, 변운엽, 조연자, 이삼형, 정윤기) 선수들이 우승기를 들고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양농협(허순구 조합장)이 광양시민의 건강은 물론 농업과 농협발전을 위하여 지난 13일 광양시게이트볼 동호인 200여 명을 초청 게이트볼대회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광양농협(이하 농협)이 코로나로 인해 3년간 중단해왔던 대회를 올해 첫 행사로 ‘제11회 광양농협장기 게이트볼대회’를 열어 모처럼 게이트볼 동호인들에게 뜻 깊은 한 마당 축제가 되었다. 이날 대회에는 정시화 광양시체육회 회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여해 동호인들을 환영하고 위로 했다.
농협은 그동안 11년째 대회를 주관하면서 게이트볼 동호인들의 친목과 화합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고 광양시 게이트볼 저변확대에도 앞장서왔다.
농협이 그동안 여성대학 졸업자들에게 게이트볼을 권유해 2개 기수 약 60여 명이 회원으로 가입 활동하고 있고 이들이 각 클럽에서 맹활약을 하고 있다.
이날 대회에서 허 조합장은 대회사를 통해“게이트볼 운동을 통해 여러분의 건강이 바로 가정의 행복이요, 농협이 살찌는 일이며, 더 나아가 나라가 사는 일이다”며 “오늘을 즐기며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가 되기를 빈다”고 말하고 “내년에 다시 만날 때까지 더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고 말했다.
경기에 앞서 지난대회 우승 클럽인 목성클럽에서 우승기를 반환하고 재탈환을 노렸으나 본선 진출에 좌절을 하고 매화클럽(황정옥 주장, 이광식, 한영희, 변운엽, 조연자, 이삼형, 정윤기 선수)이 급부상 영광의 우승기를 거머쥐었다.
준우승으로는 동호인들이 기대했던 우산클럽이 차지하고 덕례클럽이 3위를 차지해 상금과 상장을 받는 변수를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시상식이 끝나고 행운권 추첨 행사가 이어져 참석자 모두가 푸짐한 선물을 한 아름씩 안고 기쁜 마음으로 다음 대회를 기약하며 아쉬운 폐회식을 마쳤다.
/손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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