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우정청, 우체국쇼핑 강진군 화훼농가 돕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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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05(화)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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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방우정청, 우체국쇼핑 강진군 화훼농가 돕기 추진
소비 촉진으로 어려움 겪는 농민 지원… 장미1단 12,900원에 판매
  • 입력 : 2022. 04.21(목) 17:02
전남지방우정청(청장 송관호)은 전남도·강진군과 함께 판로가 막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우체국쇼핑에서 ‘사랑愛농가돕기 강진군 장미 특별 기획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강진군에 따르면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화훼소비가 급감하였고, 일부 농가는 화재피해가 발생하는 등 어려움에 처해있다고 한다.
이번 기획전은 화훼 소비 촉진을 위해 우체국쇼핑몰에서 4월 22일부터 5월 5일까지 2주간 진행하며, 전라남도 및 강진군에서 할인쿠폰과 택배비를 지원해 장미 1단(10송이) 12,900원 특별 할인가로 9천 단(9만송이) 한정 판매를 실시한다.
전남지방우정청은 전남지역 농수축산물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자연재해나 공급 과잉 등으로 위기에 처한 농어가 돕기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하는 등 공적역할을 지속 전개하여 농산물 시장 가격 안정화 및 농가 소득 보전에 기여했다.
송관호 전남지방우정청장은 “이번 기획전을 통해 침체되어 있는 화훼 농가에게 새로운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우체국 네트워크를 활용해 전남지역 내 농·어민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우체국의 공익적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하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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