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선관위, 야구장서 유권자의 날 및 6·1지방선거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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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05(화)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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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선관위, 야구장서 유권자의 날 및 6·1지방선거 캠페인 전개
6과 1을 맞춰라! 투구 이벤트 등 투표체험 행사
  • 입력 : 2022. 05.12(목) 17:20
광주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이하 광주시선관위)는 제11회 유권자의 날(5월 10일)을 기념하고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투표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5월 1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개최된 기아타이거즈와 kt 위즈의 홈경기에서 새내기 유권자 시구행사 등 다양한 홍보 캠페인을 추진했다. 시구자로는 광주 지역 댄스팀 ‘미스몰리’ 멤버인 박제희 양을 초청했으며, 2004년 6월 2일 출생자까지 투표권이 주어지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박제희 양은 생애 첫 투표권을 갖는 새내기 유권자이다. 시타자로는 ‘미스몰리’ 리더인 박세은 양이 나섰다. ‘미스몰리’는 여고생 댄서 경연 프로그램인 ‘스트리트댄스걸스파이터’에 출연해 뛰어난 퍼포먼스와 끼를 보여준 광주지역 댄스팀으로, MZ세대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광주시선관위는 경기 시작 전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챔피언스필드 중앙출입구 앞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6과 1을 맞춰라!’ 투구 이벤트, 1인 7표 사전투표체험, 수공예 체험 등을 통해 5월 10일이 유권자의 날임을 알리고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한 관심을 제고했다. 아울러, 야구 중계와 더불어 선거 절차, 투표 시 유의사항 등 안내를 위해 광주시선관위 류상익 홍보과장이 1일 명예해설위원으로 나섰으며, 관중석에서는 핸드타월을 활용한 유권자의 날과 지방선거를 기념하는 다채로운 응원도 펼쳤다.
광주시선관위 관계자는 “야구장을 찾은 지역민과 함께 홍보 캠페인을 전개함으로써 제11회 유권자의 날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한 유권자의 관심을 높이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며 “이번 캠페인이 유권자의 의미와 소중함을 되새겨 투표 참여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명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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