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민노총 불법파업, MZ노조원엔 공감 없는 불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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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진석 “민노총 불법파업, MZ노조원엔 공감 없는 불공정”
  • 입력 : 2022. 12.04(일) 18:44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지난 1일 서울교통공사가 총파업 하루 만에 업무를 재개한 배경에 ‘MZ세대 노조원’이 있었다며 “지금 민(주)노총이 혹한 속에 펼치고 있는 불법 파업은 MZ세대에 공감할 수 없는 불공정 파업이었고, 불공정한 파업은 정당성을 잃었다”고 주장했다.
정 위원장은 4일 페이스북에 “MZ세대 노조원들이 서울 지하철의 ‘정치파업’을 끝냈다. 이 흐름이 1987년 체제를 대체할 새로운 물결”이라고 말했다.
정 위원장은 “지금 불법 파업을 주도하는 민주노총, 전교조, 586 운동권은 1987년 체제의 주도세력이었고, ‘종북 주사파’와 궤를 함께 하는 이 세력에게 대중은 계몽의 대상이었다”며 “좌파들이 전매특허로 쓰는 연대(Solidarity)는 기층 민중과 손을 잡는 민중과의 연대인데, 화물연대는 지금 누구와 연대하고 있나. 혹한에 떠는 서민과 위기에 처한 국가경제에 대한 고민을 찾기 어렵다”고 민주노총에 날을 세웠다.
그는 “MZ세대가 여는 새로운 세상에서는 공감이 최우선이고, 공감 없이는 어떤 주장도 아집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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