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3월부터 어업용 기자재 이동수리소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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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23(목)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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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3월부터 어업용 기자재 이동수리소 본격 운영
  • 입력 : 2023. 02.06(월) 17:26

전남해양수산과학원은 어업인 해상사고 예방과 안정적 조업 지원을 위해 어선용 기관과 어업용·양식용 장비 이동수리소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동수리소 사업은 내륙 수리업체와 멀리 떨어져 어업용 기자재의 정기적 점검과 수리가 어려운 어촌지역 어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한다.
권역별로 선정된 수리업체가 직접 어촌계를 방문해 어선용 기관과 어업용·양식용 장비 등을 무상으로 수리·점검해준다.
전남해양수산과학원은 오는 16일까지 희망 수리업체와 어촌계를 모집하고 3월부터 본격적으로 이동수리소를 운영할 방침이다.
사업 참여를 바라는 어촌계와 수리 업체는 전남도 누리집(www.jeonnam.go.kr)이나 전남해양수산과학원 누리집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해 해양수산과학원 각 지원에 방문하거나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어가 한 곳 당 1회 10만원 내에서 어선용 기관, 어업용 장비 점검, 부품 교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간 최대 2회 20만원의 무상 수리를 제공한다.
지난해 어촌계 163곳에서 2415척을 수리·점검했으며, 이용자 조사 결과 95%가 만족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정헌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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