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가 파격적인 노출로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현아는 지난 10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현아가 최근 공개한 ‘애티튜드(Attitude)’ 퍼포먼스 비디오의 비하인드컷이 담겼다.
사진 속 현아는 그물망 시스루 의상을 입고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또다른 사진에서는 현아는 브라탑과 트레이닝 바지를 입고 도발적 매력을 발산했다. 오렌지 헤어에 강렬한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네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현아스러워서 좋아요”, “안 어울리는 헤어가 없네요”, “현아의 매력은 대체 어디까지인가요. 모두 잘 어울리네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현아는 가수 싸이가 설립한 피네이션과 지난해 8월 전속계약이 만료되고 홀로 활동해왔다. 프로듀싱팀 ‘그루비룸’이 수장으로 있는 레이블 앳에어리어(AT AREA)에 둥지를 틀었다.
지난 6일 ‘디스 이즈 현아스 애티튜드 앳에리어(This is HyunA’s ‘Attitude’ AT AREA)(퍼포먼스 비디오)’를 공개하며 새 둥지에서의 변신을 알렸다. 정식 음원은 발매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