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는 전국에서 많은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행사장 안전관리와 교통 대책 등 막바지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여수시에 따르면 올해 불꽃축제는 해외 연출팀을 초청해 섬을 주제로 한 불꽃쇼를 선보인다.
올해 불꽃축제는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인 돌산 진모지구에서 개최가 검토됐으나, 해상 수심이 낮아 예인선 진입이 어렵고 인근 양식장 피해 우려 등을 고려해 여수세계박람회장으로 결정했다.
축제와 연계한 다양한 행사도 펼쳐진다. 여수세계박람회장 내 엑스포디지털갤러리(EDG)에서는 ‘2026 여수 섬 푸드 페스타’가 열려 섬 음식을 선보인다. 섬박람회 주행사장인 돌산 진모지구에서는 하와이를 주제로 한 ‘아일랜드 프렌즈데이’ 등 문화공연이 진행된다.
여수시는 축제 당일 섬박람회 주행사장과 여수엑스포역을 오가는 셔틀버스를 증차 운행할 계획이다. 방문객들이 낮에는 섬박람회 콘텐츠를 체험하고 저녁에는 불꽃축제를 관람할 수 있도록 교통 편의를 지원한다.
안전관리 인력 570여 명도 투입한다. 시는 현장 인파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교통과 주차는 여수밤바다 불꽃축제 누리집에서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여수=김정원 기자 jskim84466@naver.com

2026.10.28(수) 17: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