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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미 ABC 계열의 WABC TV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은 질문에 "나에게 있어서 가장 멋졌던 일은 과학자, 스포츠 스타 내가 관심을 가진 세계의 어떤 사람도 내가 전화했을 때 그 전화를 받아준다는 사실"이라고 대답했다.
그는 당시 이 매체와 셧다운 사태와 디폴트 위기 등에 관련된 무거운 주제를 둘러싸고 인터뷰 중이었고, 인터뷰가 거의 끝날 무렵 프로그램 진행자 다이아나 윌리엄스는 "자신의 10대 딸들이 당신에게 대통령이라서 가장 멋진 일은 비욘세와 제이지 등 유명 스타와 친구가 되는 것이 아닌지 확인해 달랬다"며 이 같은 돌발 질문을 했다.
오바마는 미소를 지으면서, "그 질문은 저의 딸들과 비슷한 시각에서 나온 질문인 것 같다"고 전했다.
실제로 미국의 유명 래퍼이자 음반 제작자인 제이지와 인기 가수인 비욘세는 오바마 대통령의 재선 과정에서 선거자금 모금 등을 도왔고 비욘세는 오바마 대통령의 두 번째 임기 취임식에서 미국 국가를 불렀다.
한편 노벨 평화상 수상자 발표 직전인 지난 11일에는 오바마 대통령은 세계의 이목이 집중됐던 16세의 파키스탄 소녀 말랄라 유사프자이를 백악관으로 초대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었다.
편집팀 tdh1234@naver.com

2026.10.06(화) 2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