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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용 도시디자인과장에 따르면 “풍요로운 영산강과 자연스런 섬진강을 자전거길로 연결, 4대강 본류 종주노선의 접근성을 개선하고 자전거 이용자들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메타길 인근 금월교 자전거 연결도로 개설공사를 추진키로 하고 지난달 초 공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군이 사업비 3억원(분권교부세)을 투입, 길이 132m에 폭 2m 규모의 금월교 자전거 연결도로는 현재까지 각관 및 데크 설치가 한창으로 공정율 50%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금년 내 공사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앞서 섬진강 자전거길 완공과 함께 섬진강과 영산강을 잇는 26km의 자전거길이 최근 개통돼 목포에서 출발해 광주, 담양을 거쳐 광양까지 남도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전거로 즐길 수 있게 됐다.
한편 영산강 자전거길은 담양호~영산강하구둑 구간이고, 섬진강 자전거길은 섬진강 생활체육공원~배알도 구간이며, 영산강~섬진강 연결노선은 담양 메타세쿼이아길~섬진강 전북 순창군 유풍교 구간이다.
담양=정승균 기자 tdh1234@naver.com

2026.10.06(화) 2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