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여수시는 단체들의 반대를 위한 반대를 극복하고 계획대로 시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공노조 여수시지부는 28일 ‘일부 환경단체의 대안 없는 무조건적 시정반대를 비판한다’ 제목의 성명서를 통해 “여수 시민단체들이 객관적 비판과 대안 제시보다 반대를 위한 반대, 비판을 위한 비판에 열중해 우려감이 일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시민단체의 존재이유는 공익우선이 돼야 하며 정체성이 확립돼야 하는데 웅천인공해변 및 모래톱조성반대, 웅천고개 생태통로 반대, 대체 공공녹지 조성을 전제로 한 산단공장용지 조성 반대, 진남체육공원내 공공수영장 설치 반대, 웅천공원 암반 반대 등 반대만 하고 있어 비판하지 않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이정남 지부장은 “일부 단체들이 대안 제시도 없이 시정 발목을 심하게 잡아 제대로 업무를 처리할 수 없다”며”토론 등 새로운 변화를 가져 보자는 취지에서 여러 의견을 집약해 성명서를 발표했다”고 말했다.
이 지부장은 이어 “웅천 암반존치 논란의 경우 50m 이상 되는 암벽을 잘 처리해 암벽등반 시설이나 바닷물을 이용한 인공폭포, 전망대 조성 등 활용한다면 세계적 명물로 관광활성화에
편집팀 tdh1234@naver.com

2026.10.06(화) 2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