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과 협력 통해 지역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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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협력 통해 지역발전”
최영호 광주시남구청장
  • 입력 : 2014. 01.12(일) 17:21
  • 편집팀
도약 2014 새해설계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중점
주민참여 ‘주민결정형 행정 시스템’ 정착 주력
긴급복지 지원·노인복합시설 건립 등 복지 강조
“갈등과 대립보다는 소통과 협력을 통해 남구의 발전역량을 강화하겠다”
최영호 광주 남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2014년 남구 운영방안을 밝혔다.
최 청장은 “지역공동체가 중심이 돼 창의와 혁신을 더해가는 새로운 가치를 만들겠다”며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개발제한구역 해제, 로컬푸드 직매장 개설, 문화교육특구 지원센터 건립해 2014년 남구를 이끌어 가겠다”고 제시했다.
이어 “구민 행복을 최우선에 두고 구민광장 위원회와 주민 배심원제, 주민참여예산제 등을 통해 주민 참여 기회를 확대하겠고 지역발전을 위해 주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정책개발 역량을 모아가는 ‘주민결정형 행정 시스템’ 정착에 주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최 청장은 문화교육 특구와 관련한 특화사업도 본격 추진한다.
최 청장은 “문화교육 지원센터 건립과 공교육 협력 네트워크 형성 등을 통한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이 문화교육특구 특화사업이다”며 “남구 장학회의 장학기금을 확충해 지역인재 발굴을 확대하고, 평생학습 문화조성과 인프라 건설로 ‘일과 학습, 삶이 하나되는 평생학습 공동체’의 주춧돌을 쌓겠다”고 설명했다.
또 “2014년에는 지역실정에 맞는 경제 인프라를 확충, 이를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개의 당면 과제를 동시에 풀어내는 프로젝트도 추진한다”며 “민선 5기 핵심적으로 추진돼 온 사회적 기업과 마을 기업, 협동조합 집중 육성 사업이 2014년 본궤도에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대촌에서 생산된 친환경 농산물과 소비자들이 직접 거래하는 로컬푸드 직매장과 관내 45곳 학교에 식자재를 공급하고 있는 학교급식지원센터, 협동조합과 사회적 기업 등 지역경제순환시스템 기반 구축 작업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위한 민·관·학 TF팀’을 통해 지역 여건에 적합하고 현실적인 프로젝트를 발굴하기 위한 용역을 2014년에 진행해 해제와 효천1지구 도시개발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며 “노후 아파트 주민 편익시설 개선 및 푸른길 공원 안전문화길 조성 등 도시기반 시설을 확충·정비하겠다”고 전했다.
복지 정책에 대해서는 “남구는 위기가구에 대한 긴급복지 지원과 노인복합시설인 거점 경로당 건립, 장애인 복지관 건립, 장난감 도서관 설치 및 여성 친화도시 서포터즈 운영 등 모두가 행복한 복지공동체를 만들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문열 기자
편집팀 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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