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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창출·소상공인 지원…지역경제 활력
전통시장·전문상점가 시설현대화 사업 추진
맞춤형 복지 구축 ‘전국 최고 복지1번지’ 조성
“새해에도 45만 구민 여러분의 든든한 지킴이가 되겠습니다. 또 어려움과 아픔을 함께 하는 따뜻한 구정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송광운 광주 북구청장은 새해를 맞아 “2014년은 민선 5기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다가올 민선 6기의 희망찬 출발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이다”며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아름다운 이웃! 다 함께 잘사는 북구’를 완성해 나가는데 모든 역량을 다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송 청장은 새해 첫 번째 약속으로 “일자리 창출과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늘려 지역경제에 활력이 돋게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착한경제로 주목받고 있는 사회적경제 지원 등 다양한 일자리 정책을 추진해 일할 수 있는 기쁨을 안겨드리겠다”며 “주민 여러분의 피부에 와 닿는 물가안정 정책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또 “전통시장과 전문상점가 시설현대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서민경제의 경쟁력을 키우고 중소기업 지원 서비스 등 기업친화 정책으로 지역경제 발전의 든든한 디딤돌이 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미래 북구의 성장동력이 될 광주 연구개발특구와 첨단3지구, 광주 이노비즈센터, 그리고 국제 과학비즈니스벨트 등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 청장은 두 번째 약속으로 맞춤형 복지와 함께 행복한 북구공동체를 만들고, 교육·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그는 “신안·중흥 노인복지관과 국민체력증진센터를 건강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웰빙공간으로 조성하고 노인과 장애인, 여성과 아동을 위한 맞춤형 복지를 탄탄하게 구축해 전국 최고의 복지1번지를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여성커뮤니티센터를 설치해 여성친화도시와 가족친화도시로서의 명성을 이어가는 한편 북구 장애인체육회 운영, 희망복지 지원으로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배려에도 더 많은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민주·인권·평화센터, 한국민주주의 전당, 민족민주열사 기념관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중외공원문화벨트와 호수생태원 등 북구 8경을 중심으로 한 관광 활성화 정책 기반을 확고히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송 청장은 세 번째로 “도심속 녹색공간을 확충해 자연과 사람이 상생하는 녹색 생생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며 “운정동 위생매립장 환경생태공원이 계획대로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운암산 근린공원 생태숲, 문화가 있는 명품산책길, 삼각산 누리길 등 소통과 쉼의 녹색공간을 더욱 확충 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호남고속도로 용봉 IC진입로 개설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도시철도 2호선, 광주역 KTX 진입 등 북구의 미래를 위한 도시정책에도 광주시와 함께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네 번째 강조 사항으로 송 청장은 “소통과 섬김의 열린 행정으로 신뢰받는 명품 행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커뮤니티 비즈니스로 발전하고 있는 아름다운 마을만들기 사업은 임동 주민자치회를 비롯한 일곡동, 두암2동의 행복한 창조마을과 연계해 따뜻하고 활력이 넘치는 마을공동체로 한 단계 더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송 청장은 “새해 다시 새로운 출발선에 서게 됐다”며 “둘러싼 환경이 밝지만은 않지만 45만 구민여러분과 함께 전국 최고의 자치단체로 도약하기 위한 행진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효성 기자
편집팀 tdh1234@naver.com

2026.10.06(화) 2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