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함께 웃는 든든한 은행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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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함께 웃는 든든한 은행 목표"
김장학 광주은행장 "영업력 향상.브랜드가치 제고에 역점"
  • 입력 : 2014. 01.15(수) 18:44
  • 편집팀
"지역과 함께 웃는 든든한 은행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김장학 광주은행장은 15일 신년 계획과 관련, "올해 더 높은 도약을 위해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바로 ‘지역밀착 경영’이다"면서 "올해 경영목표를 ‘지역과 함께 웃는 든든한 은행’으로 설정하고 영업력 향상과 기업의 브랜드가치 제고에 역점을 다할 생각이다"고 밝혔다.
김 행장은 "올해 새로운 캐치프레이즈를 ‘지역튼튼, 은행탄탄’으로 정하고 지역경제를 책임지는 ‘튼튼한 은행’, 경영기반이 확고한 ‘탄탄한 은행’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면서 "지역밀착 경영을 위해 여러 중소기업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중소기업과 동반성장을 위한 금융지원에 혼신을 다할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광주은행은 올해 중소기업 지원 상품을 개발해 지역 중소기업 자금공급을 확대하고 전통시장과 상점가 지원 전용상품인 ‘아따매! 장터사랑대출’로 지역 상공인들의 든든한 지원군이 된다는 방침이며 지속적인 상품라인업 확대를 통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김 행장은 "신년을 앞두고 상품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상품개발팀을 신설했고 비이자 수익 사업 부문의 역량 강화를 위해 ‘Fee-biz(비이자 수익) 사업단’을 신설했다"면서 "광주은행은 Fee-biz 사업단에 카드사업부, PB복합사업부, 외환사업팀을 배치해 새로운 수익 창출 모델 개발에 역점을 둘 계획이다"고 밝혔다.

그는 또 "최근 광주은행은 신용보증기금에 총 20억원을 특별 출연했고 이 재원을 바탕으로 대출금액 기준 총 1600억원 상당의 자금을 지역 중소기업에 제공할 예정이다"면서 "다가오는 설 명절에는 자금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신규자금 3000억원 및 만기연장자금 3000억원을 편성해 지원키로 했다"고 말했다.

김 행장은 조직역량강화와 관련해서는 "참신하고 유능한 인재들을 영업 일선에 배치해 올해도 영업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면서 "은행 발전의 기본은 영업이다. 영업성과가 우수한 지점장을 임원급 인사로 발탁하는 등 영업점이 우대받는 은행 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행장은 또 "일방적인 지시나 보고가 아닌 자유로운 토론을 통한 생산적인 회의문화를 만들어 갈 것이다"면서 "올해 꾸준한 영업점 방문과 더불어 매월 ‘지점장과 함께’ 라는 행사를 펼쳐 임직원간의 소통은 물론, 공유가치 증대 및 기업문화 개선을 이끌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최근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할 것도 강조했다. 그는 " 지난 해조손가정 위문 방문, 사랑의 식당 봉사활동, 낙도 어린이 초청 행사, 착한 운전 마일리지제 업무협약, 제31사단 자매결연, 사랑의 공동모금회 출연 등의 활동을 직접 펼쳤다"면서 "올해에도 광주은행의 이익 추구뿐만 아니라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일원으로서의 역할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편집팀 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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