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삼향읍, 경로당 마다 웃음꽃이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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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삼향읍, 경로당 마다 웃음꽃이 활짝
  • 입력 : 2014. 02.10(월) 18:22
  • 무안=김경원 기자
무안군 삼향읍 남악주민자치센터는 농한기를 맞아「찾아가는 경로당 웃음치료 교실」을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남악주민자치센터에서는 농한기를 맞아 삼향읍 48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매주 2곳 이상 경로당을 강사가 직접 찾아가 어르신들에게 웃음을 선물하고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시작한 웃음치료 교실은 삼향읍 임성리, 용포리, 맥포리, 유교리 등 25개 마을을 순회 완료했으나, 주민들의 호응이 너무 좋아 재 강연을 요구하는 마을이 빗발치고 있다.

웃음 전파사로 활동하는 김정복 강사는 “웃을 일이 없고 외롭고, 쓸쓸하게 지내시는 농어촌 어르신 분들께 웃음 운동을 통해 더 즐거운 인생, 더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시도록 큰 웃음 운동을 전파해 잃어버린 웃음을 되찾아드리고 싶다” 며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열정을 쏟고 있다.

김원부 삼향읍장은 “경로당 순회 웃음치료 교실을 통해 지역 어르신분들께 건강한 노년의 삶에 일조할 수 있도록 앞으로 어르신들의 호응도를 감안하여 매년 운영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무안=김경원 기자 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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