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문화 빛 광주’ 내달 팡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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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문화 빛 광주’ 내달 팡파르
문화예술교류행사 등 20여개…3월부터 10월까지 광주 대표 문화축제 소개
  • 입력 : 2014. 02.19(수) 18:57
  • 편집팀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된 광주의 2014동아시아문화도시 행사 일정이 공개됐다.
동아시아문화도시 추진위원회는 19일 오전 광주 서구 광주시청 5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14동아시아문화도시 광주 행사 세부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동아시아문화의 빛 광주’를 주제로 3월18일 오후 7시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개막해 10월31일까지 7개월여동안 문화예술교류행사, 국제컨퍼런스, 한중일 전통의상 전시회 등 20여개의 행사가 펼쳐진다.
또 3국의 예술단이 초청돼 문화예술 교류와 융합의 장으로 추진된다.
2014동아시아문화도시 광주 대회는 개막식부터 시선을 모은다.
중국의 취안저우시와 일본 요코하마시를 대표하는 공연단이 식전행사를 펼친 뒤 ‘빛의 태동’, ‘교류·공존의 빛’, ‘동아시아 희망과 화합의 빛으로’이라는 주제로 개막공연을 펼친다.
이어 동아시아문화도시 광주는 매월 문화이벤트가 펼쳐진다.
3월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에는 사직국제포크음악제(4월24일~27일), 문화예술야시장·야외경매 주간 축전(4월22일~27일)이 진행된다. 5월에는 지난해 세계아리랑축전에서 첫 선을 보여 호평을 받았던 뮤지컬 빛골아리랑(5월23일~25일)과 국제차문화전시회(5월29일~6월1일), 아시아문화포럼(5월22일)이 열린다.
8월과 9월, 10월에는 월드뮤직페스티벌과 청소년문화교류행사, 광주비엔날레(9월5일~11월9일), 세계아리랑 축전, 에이스페어(9월25일~28일), 광주세계김치축전, 추억의 7080축제, 2014 문화의 달 행사가 광주 곳곳에서 펼쳐진다.
대회가 열리는 기간에는 중국과 일본의 관광객의 방문교류도 수시로 이어진다.
정동채 동아시아문화도시 추진단장은 “2015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을 앞두고 광주에서 동아시아문화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대회가 열려 광주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임을 국제적으로 공인받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의 대표적인 문화 축제를 동아시아문화도시 행사와 결합시켜 광주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 광주는 문화예술과 문화산업, 관광교류를 통한 부가가치가 창출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광주는 중국의 취안저우와 일본 요코하마시와 함께 지난 2012년 열린 제4회 한·중·일 문화장관회의를 통해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됐다.
/김선화 기자


편집팀 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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