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밤 문화감동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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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밤 문화감동 기대하세요”
광주문화재단, 2014목요상설무대 7개 작품 선정
  • 입력 : 2014. 03.02(일) 18:14
  • 편집팀
내달 10일 선클라비어 ‘건반들의 수다’ 첫 무대
2014년도 상반기 광주문화재단 목요상설무대에 오를 7개 공연 작품이 선정됐다.
광주문화재단은 “지난 2월 21일까지 공연작품 공모 결과 14개 단체가 접수, 이 가운데 7단체를 올해 목요상설무대 출연단체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무대에 오를 작품은 성악, 피아노, 실내악 등을 비롯해 뮤지컬, 댄스 스포츠, 탱

고, 아프리카 타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무대예술 작품이 선정됐다.
첫 무대는 오는 4월 10일 조선대 출신 피아노 연주자 모임인 선클라비어의 ‘건반들의 수다’가 장식한다. 다음 무대는 아르헨티나 국립 탱고 아카데미를 졸업하고 반도네온(탱고음악에 많이 쓰이는 손풍금의 일종) 제작자로 활동 중인 레오정이 이끄는 다빈치 컴퍼니의 ‘레오정 위드 아이레스’를 선보인다. 이어 창극 프로젝트 소리치다의 국악뮤지컬 ‘하늘 자동차’, 랑현악사중주의 영화OST 연주‘영화 이야기’, NDL KOREA COMPANY의 ‘3인 안무가 댄스퍼포먼스’등이 차례로 공연에 나선다.
베이스 최철은 장중한 베이스의 매력을 극음악으로 표현하는 ‘오페라 행복한 중독’을 선보이고 상반기 마지막 무대는 아프리카 타악그룹 아니아포의 ‘ANYA FO(아냐포)’가 장식한다.
광주문화재단은 지난해 목요상설무대에서 총 20회 공연을 진행하면서 예술인 188명이 무대에 오르고 총 2천여 명이 관람하면서 지역의 성공적인 소극장 공연으로 자리 잡았다.
상반기 목요상설무대는 오는 4월 10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빛고을아트스페이스 5층 소공연장에서 총 7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선정된 작품에는 공연장 무료대관, 기본 음향?조명·기계·무대 등의 시설장비와 운영인력, 홍보물 제작, 안내 도우미, 창작지원금 등이 지원된다.
문의 062-670-7492





강
편집팀 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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