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의원은 6일 광주시내 한 식당에서 기자들과 만나 “새로운 정치, 혁신을 추구하는 신당이라는 커다란 광장에 참여하겠다”면서 “정치적 위상을 위해 어떤 조건도 달지 않는 말그대로 백의종군을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광주시장 출마와 관련해서는 “지방선거는 그동안 준비를 착실히 해온 사람들이 나오는 것이 맞다”면서 “ 저는 중앙에서 호남의 정신과 가치를 가진 정당을 만드는데 주력하겠다”며 광주시장 불출마 입장을 분명히 했다.
박 의원은 새정치연합쪽으로의 합류에 대해 결단을 내리지 못한 것과 관련해서는 “일각에서는 사당화하려는 우려가 있었고 먼저 참여한 사람들이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이야기도 있어서 그런면은 고쳐야 한다고 주문했다”면서 “그걸 내부적으로 조율하는 과정에서 시간이 흘렀다. 내가 좌고우면한 것이 아니다”고 말했다. /하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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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6(화) 2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