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 일렁이는 청명이로세~

  • 즐겨찾기 추가
  • 2026.10.06(화) 21:22
탑뉴스
봄바람 일렁이는 청명이로세~
전통문화관, 퓨전악단·농악·창작국악 등 4월 주말상설공연 풍성
  • 입력 : 2014. 03.27(목) 18:34
  • 편집팀

매주 주말마다 전통음악과 춤이 어우러지는 무대를 펼쳐온 전통문화관 주말상설공연이 청명한 4월에도 계속된다.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은 내달 5일 청명토요명품무대를 시작으로 매주 토·일요일 오후 3시 퓨전악단, 농악, 창작국악, 전통연희 등 풍성한 주말상설공연을 올린다.
4월에는 퓨전타악그룹 ‘하늘다래 예술단’, 국악실내악단 ‘황토제’, 창작국악그룹 ‘그루’, ‘루트머지’, 차세대 가야금연주단 ‘가연하비’ 등이 국악과 현대음악, 국악기와 서양악기가 어우러진 독특한 풍류를 선보인다.
특히 황토제는 봄에 어울리는 ‘민들레의 노래’, ‘꿈이로다’ 등 국악창작곡과 실내악곡을 들려주고, 루트머지는 팝송과 국악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맘마미아의 OST와 비틀즈의 ‘I will’등 색다른 무대를 선사한다.
또 신명나는 우리가락 진도북춤, 광주농악보존협회의 상모놀음과 설장구놀음, 선다례무예술단의 다례와 무예 퍼포먼스 등 관객과 하나가 되는 어울림 무대도 이어진다. 4월의 주말상설공연은 광주문화재단이 지원하는 2014 지역특화문화거점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광주국악협회가 참여한다.
한편 3월의 마지막 주말상설공연으로 오는 29일 오후 3시 진도 소포리 주민들이 직접 출연해 전남무형문화재 제18호‘진도북놀이’의 흥그레타령, 소포 강강술래 등을 시연하고, 30일엔 기세규의 적벽가와 한량무가 무대에 오른다. 무료관람. 문의 232-1501~2
편집팀 tdh1234@naver.com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칼럼
Trav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