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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 개막 2일째인 4월 12일 박람회장 주무대에서 천여명의 관람객이 지켜본 가운데 김종식 군수와 관광객 100여명이 직접 참여하여 100m김밥 말기에 도전하여 성공했다.
참가자중에는 가족단위 관광객, 다문화가정주부, 어린이는 물론 박람회장 첫 번째 입장객인 일본인 후타카미(41세)씨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여 호응을 얻었다.
100m김밥 한줄에는 김 600장과 단무지, 햄, 각종 해조류 등 다양한 재료를 넣어 만들고 김밥을 말아 참가자 전원이 일제히 눈높이로 들어올려서 10초동안 옆구리가 터지지 않으면 김밥말기에 성공하며 참가자와 관람객들이 직접 시식한다.
해조류박람회 기간에는 100m김밥말기, 해조류요리교실, 녹지않는 해조류아이스크림, 해조국수, 해조라면 만들기 등 해조류를 재료로 만든 먹거리 체험이 다양하다.
특히,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전복 1,000마리를 넣어 1,000인분을 비비는 전복해조류비빔밥 행사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해조류박람회조직위에 따르면 개막 첫날에는 22,600여명이 입장하였으며 개막 후 첫 번째 주말을 맞아 관람객 추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완도=김광수 기자 tdh1234@naver.com

2026.10.06(화) 2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