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연애' 호평속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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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연애' 호평속 순항
엄정화.박서준 환상호흡...훈남매력 여심 자극
초호화 카메오 톡톡이 한몫...첫방 시청률 1.5%
  • 입력 : 2014. 04.15(화) 17:42
  • 편집팀
배우 엄정화와 박서준이 출연하는 ‘마녀의 연애’ 첫 방송이 호평 속에서 순항을 시작했다.
4월14일 시청자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첫 방송된 tvN ‘마녀의 연애’(극본 반기리 이선정, 연출 이정효)는 평균시청률 1.1%, 최고 시청률 1.5%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엄정화는 몸을 사리지 않는 로코 투혼으로 브라운관을 뜨겁게 달궜다. 특종 취재를 위해 학교 지붕을 뛰어다니고, 강남대로를 자전거로 전력질주 하는 등 남다른 액션신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은 것. 특히, 엄정화의 웃픈(웃기고 슬픈) 막춤신은 로코퀸의 귀환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다고. 결혼기념일이 될뻔한 3월 15일, 혼자만의 슬픔을 이겨내기 위해 눈물을 흘리다가도 스피카 ‘You don’t love me’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이 골드미스 시청자들에겐 묘한 공감과 함께 폭풍 웃음을 선사했다는 평이다.
또한 박서준의 연기변신도 여심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일일 경호 선생님을 시작으로 봄날의 산타, 난처한 상황에 빠진 엄정화를 위한 흑기사로 분해 누나들의 마음을 단번에 흔들었다.
그 외에 특별 출연진들이 깜작 등장해 볼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겉과 속이 다른 국민 배우 김정도 역의 전노민, 그의 내연녀로는 이응경이 깜짝 등장했다. 개성파 배우 성지루는 짧은 출연임에도 강력한 존재감을 자랑했다.
또한 무당으로 분한 나르샤와 엄정화와 박서준의 첫 키스에 공을 세운 류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특별 출연진들이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극의 재미를 더했다.
‘마녀의 연애’ 첫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마녀의 연애’ 박서준 너무 멋있어서 눈을 뗄수가 없었어요” “‘마녀의 연애’ 엄정화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 인상적이었어요” “‘마녀의 연애’ 박서준 엄정화 케미 장난아니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마녀의 연애’는 자발적 싱글녀 반지연(엄정화 분)과 그녀에게 느닷없이 찾아온 연하남 윤동하(박서준 분)의 팔자극복 로맨스를 그리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오늘(15일) 오후 11시에 2화가 방송된다.
편집팀 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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