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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터미널㈜은 15일 “주차난으로 이용객들의 불편이 가중됐던 광주 서구 광천동 종합버스터미널(유·스퀘어)에 시민 편의를 위한 대형 주차장이 최근 완공돼 이날부터 이용이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새롭게 문은 연 유·스퀘어 주차장은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모두 461대를 동시에 주차할 수 있다. 지하에 106대, 1층 78대, 2층 86대, 3층 86대, 옥상층 105대 등이다.
지난해 11월 증축 공사에 들어가 5개월 만에 완공됐다. 지상층 면적만 7771㎡로, 투입된 예산은 51억8800만원에 이른다.
이 주차장은 노숙 차량이나 무단 주차 등을 막기 위해 유료제로 운영되며 기본 30분에 800원이다.
금호터미널 관계자는 “지역민들의 문화쉼터인 유·스퀘어 주변의 교통체증을 해소하고 버스나 각종 문화시설 이용객들의 편의를 증진시키기 위해 주차장을 대거 증축하게 됐다”며 “터미널 ‘교통 스트레스’가 조금이나마 덜어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문열 기자
편집팀 tdh1234@naver.com

2026.10.06(화) 2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