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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사고 발생 29일째인 14일 시신 3구가 추가로 수습됐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이날 오후1시33분께 선미 쪽에서 구명조끼를 착용한 신원 미상의 시신 1구를 인양했다.
오후 2시12분께는 선미 쪽에서 떠오른 시신 1구를 수습했으며, 17분 후 또 시신 1구를 수습했다.
수습된 시신은 팽목항 임시안치소로 옮겨져 DNA 검사 등을 거친 뒤 가족에게 인계된다.
이로써 세월호 침몰 사고로 인한 희생자는 279명으로 늘었고 실종자는 25명으로 줄었다.
/정문성 기자
편집팀 tdh1234@naver.com

2026.10.06(화) 2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