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윤 후보는 전략공천 여진으로 인해 고전을 면치 못했으며, 각종 여론조사에서도 뒤지는 것으로 나타났었다.
그러나 본격적인 후보등록과 함께 새정치연합의 거당적인 지원을 받으며 지지율이 상당히 회복됐다는 게 대체적인 시각이다.
전남은 옛 민주당을 중심으로 한 새정치연합의 텃밭이자 가장 큰 지지기반이다. 보궐선거를 포함해 역대 7번 선거에서 모두 옛 민주당 후보가 승리했다.
새정치연합의 ‘공천=당선’이라는 공식은 이번 선거에서도 깨지지 않아 이낙연 후보가 앞도적인 지지로 당선됐다.
선거개표 결과 5일 새벽 1시 현재 광주시장 선거에서 윤장현 후보가 57.42%의 득표율을 기록, 31%에 그친 무소속 강운태 후보를 제쳤다.
전남지사 선거)에서는 새정치민주연합의 이낙연 후보가 77.59%를 득표해 12.37%를 얻은 새누리당 이종효 후보를 큰 표차로 따 돌렸다.
하지만 이번 선거에서도 새누리당 후보가 두자릿수 득표율을 올려 지역민심 변화가 감지된다.
시도교육감 선거에서는 진보성향 후보들의 약진이 두들어졌다.
5명의 후보가 난립한 광주시교육감선거에서는 ‘청렴과 복지.인권’ 등을 내세운 장휘국 후보가 46.84%로 ‘실력 광주’ 명예회복을 내세웠던 양형일 후보(33.36%)를 앞섰다.
전남교육감 선거에서는 장만채 후보가 55.56%를 득표해 김경택 후보(29.94%)를 큰 표차로 이겼다.
/하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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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6(화) 2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