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기초단체長 무소속 돌풍 거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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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기초단체長 무소속 돌풍 거셌다
목포·화순 등 10곳서 당선
  • 입력 : 2014. 06.05(목) 01:37
  • 편집팀
6·4지방선거 개표 결과 광주전남 기초단체장 선거에서는 무소속 바람이 일면서 10명의 무소속 기초단체장이 탄생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5일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이 날 01시 현재 전남 기초단체장 선거 22곳 가운데 10곳에서 무소속 후보가 새정치민주연합 후보에 앞서거나 경합을 벌이고 있다.
무소속 후보가 앞서고 있는 지역은 목포시(박홍률)와 순천시(조충훈), 장성군(유두석), 보성군(이용부), 화순군(임호경), 장흥군(김 성), 영광군(김준성), 신안군(고길호),광양(정현복), 구례(전경태) 등이다.
당초부터 전남 기초단체장 선거는 새정치민주연합 대 무소속 후보간 대결구도가 만들어지면서 접전이 예고됐었다.

현역단체장이 무소속으로 출마한 여수와 순천 등 10여곳이 격전지로 꼽혔다.

부부군수, 형제군수,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간의 리턴매치로 복잡하게 얽혀있는 화순군이나 장성군, 현역단체장이 돌연 사퇴한 신안군, 현역단체장의 3선 제한으로 무주공산이 된 목포시 등이 주요 격전지로 꼽혔다.
광주전남에서 이처럼 무소속이 선전한것은 새정치민주연합의 공천 잡음이 심각해 민심을 잃었기 때문이다.
광주전남에서 이처럼 무소속이 선전한것은 새정치민주연합의 공천 잡음이 심각해 민심을 잃었기 때문이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지난 공천과정에서 원칙없는 공천방식으로 지역 여론의 뭇매를 맞기도 했다

편집팀 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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