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광주·전남중소기업청에 따르면 그동안 9개 기관장이 참여해온 광주·전남 중소기업 지원기관협의회를 최근 14개 기관장으로 확대했다.
협의회는 그동안 광주·전남 중기청장, 무역보험공사 광주·전남지사장, 중기중앙회 광주·전남본부장, 기술보증기금 광주기술평가센터지점장, 신용보증기금 호남본부장, 무역협회 광주·전남본부장, 수출입은행 호남·제주본부장, 기업은행 호남본부장, 중기진흥공단 광주본부장 등 모두 9명으로 운영돼 왔다.
매달 세번째 월요일에 만찬을 같이 하며 네트워크에 중점을 두고 모임을 진행해 왔다. 기관장 친목 성격이 강했다.
그러나 중소기업의 중요성과 역할이 갈수록 중시되고 중소기업 관련 정부 정책이 잇따르고 있는 점을 감안, 이에 보다 체계적이고 긴밀하게 대응할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협의회 참여 범위를 확대했다.
광주·전남 중소기업이 20만8000개로 달하고, 제조업 기반이 약해 서비스업이나 건설업 비중이 큰 점을 들어 보다 실효성있는 정보 및 정책 공유가 필요하다는 판단도 반영됐다.
이에 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과 광주조달청장, 중소기업진흥공단 전남본부장, 전남신용보증재단, 전남테크노파크 원장이 새롭게 승선하게 됐다. /하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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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6(화) 2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