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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는 30여년이 넘는 재직기간의 애환이 담겨진 영상물을 시청하면서 눈시울이 붉어지기도 했으며, 명예로운 옥조근조훈장과 직원들의 감사의 뜻이 담긴 공로패 수여, 테이블 위에 가득한 꽃다발이 공인에서 사회인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퇴직경찰관을 축하하는 축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부모님의 뒤를 이어 경찰관이 된 김영수 경위의 자녀는 “30여년의 긴 시간을 한 집안의 가장으로, 경찰관으로 한 점 흐트러짐 없이 살아오시고 이렇게 정년퇴임을 맞이하신 아버지가 자랑스럽다”며 “아버지 앞에 부끄럽지 않는 경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하기도 했다
/담양=정승균 기자 tdh1234@naver.com

2026.10.06(화) 2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