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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는 8일 오전 제22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갖고 전체 의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장 선거를 실시했다.
그 결과 조 의원이 12표를 차지해 10표에 그친 문상필(북구3) 의원을 제치고 신임 의장으로 선출됐다.
조 의장은 “선거과정에서 제시한 공약을 실천해 발전하는 의회, 힘있는 의회, 강한 의회를 만들겠다”며 “의장으로서 모든 권한을 살려 감시와 견제에 충실하고 윤장현 시장이 잘 한 일에 대해서는 적극 밀어주겠다”고 말했다.
조 의장은 또 “남구 출신 의장이 24년 만에 처음으로 탄생해 지역균형발전에도 기여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재선인 신임 조 의장은 광주고와 광주대, 조선대대학원 출신으로 3선 남구의원, 광주하계U대회 조직위원, 6대 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하효성 기자
편집팀 tdh1234@naver.com

2026.10.06(화) 2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