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신임 광주시장이 최근 도시철도 2호선 건설에 대해 원점 재검토 방침을 밝히면서 맞물려 추진할 계획이었던 백운고가 철거도 재논의 될 것으로 보인다.
13일 광주시에 따르면 백운고가는 최근에 남구청사가 들어서 출퇴근 시간에는 1만361대의 차량이 통행할 만큼 지·정체가 심하고 잦은 사고와 함께 도로의 시설도 낡아 철거가 추진됐다.
이와함께 광주시는 당초 2016년 예정된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공사와 함께 백운고가를 철거한 뒤 지하차도를 개설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윤장현 신임 광주시장이 최근 도시철도 2호선 건설에 대해 원점 재검토 하겠다고 밝혀 도시철도 건설과 동시에 추진하려 했던 백운고가 철거 계획도 재논의 되고 있다.
여기에 정부도 위험도로 개선사업에 대해 축소 방침을 밝혀 걸림돌이 되고 있다. /하효성 기자
편집팀 tdh1234@naver.com

2026.10.06(화) 2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