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전남도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현재 지난 장맛비로 인한 피해 현황은 주택 침수 23동(순천 13동·화순 10동), 이재민 55명(순천 45명·화순 10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같은 날 현재 침수된 주택 청소 등의 작업은 완료됐으며, 이재민 또한 모두 귀가(일부 경로당 우선 기거)했다.
폭우로 인한 농경지 침수와 벼 쓰러짐(도복) 피해 면적은 총 720㏊(침수 716㏊)이다. 지역별로는 나주 512㏊, 화순 165㏊, 고흥 25㏊, 순천 18㏊로 조사됐다.
나주 102.9㏊, 화순 11.6㏊, 순천 0.8㏊(파손), 장성 0.2㏊ 등 총 115.5㏊의 비닐하우스가 침수되거나 파손됐다.
아울러 4.9㏊의 농경지가 유실 또는 매몰(4.3㏊)됐으며, 닭·오리 9농가 62동이 비 피해를 입었다.
나주 산포면 국지도 49호선과 승주읍 두월천 제방 160m 등 도내 도로 18곳과 하천 19곳이 침하 또는 유실돼 응급복구 작업이 펼쳐졌다.
/박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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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6(화) 2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