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주류-비주류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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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주류-비주류 갈등
첫 회기 원구성 불발
  • 입력 : 2014. 07.22(화) 18:30
  • 편집팀
제7대 전반기 광주시의회가 상임위원장 ‘자리 나눠먹기’ 파행에 이어 운영위원장과 예결위원장 선임도 불발에 그치는 등 주류 대 비주류간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첫 회기에 원 구성조차 못하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빚어진 것이다.
광주시의회는 22일 제228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를 갖고 예결특위 위원 선임 건을 상정할 예정이었으나 주류 대 비주류간 이견으로 위원 및 위원장 선임을 유보했다.
이에 앞서 지난 18일 예정됐던 운영위원장 선임도 주류 대 비주류간 갈등 양상 속에 무산됐다.
이 같은 갈등은 지난 14일 실시된 상임위원장 선출의 연장선에 있다.
광주시의회는 행정자치위원장에 주경님 의원, 환경복지위원장에 김용집 의원, 산업건설위원장에 김민종 의원, 교육위원장에 유정심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이들은 전반기 의장 선거에서 조영표 의장을 지지했던 주류 그룹으로 ‘자리 나눠먹기’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하효성 기자

편집팀 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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