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전제조건이 까다로운 데다 현행법상 재지정 여부는 교육감에서 주어져 있어 반(反) 자사고 입장을 유지해온 장휘국 교육감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전남지역 유일의 자사고인 광양제철고는 평가 결과 우수한 점수를 받아 재지정이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광주시교육청 자율학교 지정·운영위원회’는 23일 전체 회의를 열고 송원고의 자사고 5년 연장안을 조건부 승인했다.
단, 재단전입금을 대폭 늘리고 2년 후 재평가하는 것을 비롯 ▲‘중학교 내신 상위 30%’로 제한된 선발 기준 폐지 및 추첨 방식 학생 선발 ▲향후 자사고 운영성과 평가기 정책지표 추가 ▲국영수 위주 아닌 기초교과 이수단위 비율 확대 ▲학생 1인당 재정지원 확대 등을 전제조건으로 내걸었다. /하효성 기자
편집팀 tdh1234@naver.com

2026.10.06(화) 2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