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에 사는 A씨는 24일 검찰이 유병언의 은신처로 추정된 ‘숲속의 추억’을 급습했으나 놓쳤다는 뉴스를 본 뒤 오전 9시 순천경찰서 정보과와 인천지검에 전화를 걸어 비밀 공간의 존재여부를 제보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유병언이 머문 방을 목수가 수리했다는 언론보도를 본 뒤 벽을 두드려 보라고 경찰과 인천지검에 제보했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이에 대해 순천경찰서는 비밀공간에 대한 일반인 제보는 없었다고 밝혔다.
최삼동 순천경찰서장은 “5월23일부터 30일까지 정보보안과로 걸려온 일반전화의 내역을 모두 뽑아 확인 해본 결과 26일 수신된 외부 전화는 한건도 없었고 27일 개인적 통화 한건, 28일 제보전화 한건이 전부였다”면서 “비밀 공간제보는 없었다” 말했다. /송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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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6(화) 2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