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이 군에서는 최근에 예산 2000만원 가량을 책정하여 신호체계를 바꾸는 등 방법을 강구했으나 신호등을 사용하지 못하는 등 군민 세금만 축냈다는 비난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이에대해 화순군 관계자는 “공사를 6월에 시작하여 진행해 나가는데 화순경찰서와 협의가 끝나지 않아서 신호등을 사용 못하고 있다.”고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
대리교차로 앞 건물주인 조 모씨(53)는 “우리 건물을 가운데 두고 본선도로와 새로 만든 도로를 개통하여 밤마다 자동차 소음에 시들림은 물론 교통사고 시 건물과 충돌 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불안과 고통, 공포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며 “당초 도로를 개통하기 전에 건물이 없었다면 교통흐름이 원할하게 되었을 것이다.”고 탄식했다.
도로를 개통한 후에 평상 시 이곳에는 잦은 교통사고가 났었는데 본도로에서 건물을 끼고 좌회전 한 후 우회를 해야 개통한 도로로 진입을 할 수가 있었던 게 빈번한 사고에 원인이 되었을 것 이라고 군민들은 말하고 있다.
또 이곳에서 구도로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파란색 신호등에 비보호 좌회전을 해야 하는데 직진하는 차량과의 사고가 예측한 것처럼‘非一非再’하다.
대리교차로 앞 건물주의 걱정은 현실이 되어 나타났다.
지난 8월12일 오전 10시 경 대리교차로에서 차량 충돌 사고가 있었는데 이때 튕겨져 나간 차량이 건물로 돌진해서 건물에 영업보상비 포함 수천 만 원에 재산피해를 입히고 차량에 탑승한 운전자와 동승자가 크게 다치는 예견된 人災 가 일어났다.
하지만 대리교차로에는 이러한 사고방지를 위한 안전표지판 시설 등 어떠한 안전시설도 설치되지 않아 사고 위험은 더욱 더 가중시키고 있다. 군민들사이에는 근본적으로 도로를 설계할 때부터 무언가가 잘못된 것 아니냐는 볼멘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화순군민 ‘박’ 모씨(44)는 “이 곳에 건물이 없었다면 차량통행은 물론 미관상에도 크게 도움이 되었을 것이고, 예견 된 크고 작은 사고는 없었을 것이다.”며 “화순군은 하루라도 빨리 근본적인 원인 분석을 통해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또 다른 제2,제3에 사고가 일어날 것이다.”고 군을 강하게 질타했다.
‘세월호’ 사건같은 대형 인재들이 너무나 많이 일어나고 있는 이때에, 화순군은 뻔히 예측 할 수 있는 사고들은 미연에 방지하기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것이다.
/이정민 기자
편집팀 tdh1234@naver.com

2026.10.06(화) 2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