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행방이 묘연해 검찰의 속을 태웠던 새누리당의 조현룡(69), 박상은(65) 의원도 뒤늦게 출석 의사를 밝혔다.
21일 검찰과 법원에 따르면 김재윤 의원과 신학용 의원은 각각 이날 오후 2시와 4시 서울중앙지법 319호법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다.
신계륜 의원과 조현룡 의원은 각각 오후 6시와 8시에 같은 법정에서 심문을 받게 된다. 박상은 의원도 오후 5시30분 인천지법에서 열리는 영장심사에 출석한다.
이들 의원 5명의 구속 여부는 이날 밤 늦게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신계륜 의원과 김재윤 의원은 김민성(55) 서종예 이사장으로부터 교명에서 ‘직업’이라는 명칭을 뗄 수 있도록 관련 법안을 발의해달라는 입법청탁 명목으로 여러 차례에 걸쳐 5000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신학용 의원은 김 이사장으로부터 상품권 300만원 등 모두 1500만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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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6(화) 2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