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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사는 이날 오전 전남도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목포~제주 해저고속철도 사업은 국가균형발전과 경제 재활력 차원에서도 좋은 출구전략이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지사는 지난달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전국 17개 시·도지사 간담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에게 해저고속철도 사업 방안을 건의했다.
당시 이 지사는 “박정희 전 대통령이 경부고속도로 건설로 우리나라의 산업화를 시작했듯이, 박근혜 대통령이 목포~제주간 해저고속철도로 국가균형발전을 이뤄달라”고 말했다.
이 지사는 “역대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정책이 수도권 규제 여부에 그치다 보니 오히려 수도권이 더욱 비대해 졌다”고 밝혔다.
/배만석 기자
편집팀 tdh1234@naver.com

2026.10.06(화) 2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