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수능 한국사 필수…문항수 20개·50점 만점

  • 즐겨찾기 추가
  • 2026.10.06(화) 21:22
탑뉴스
2017 수능 한국사 필수…문항수 20개·50점 만점
국어·수학 수준별 시험 폐지
정시모집 분할모집 전면 금지
  • 입력 : 2014. 09.01(월) 18:47
  • 편집팀

인현재 고등학교 1학년이 대입을 치르는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 한국사가 필수로 전환된다.
또 국어와 수학 영역의 수준별 시험이 폐지되고 수학 영역은 문·이과에 따라 나·가형으로 실시된다.
교육부는 이같은 내용의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기본계획’의 주요내용을 1일 발표했다.
기본계획에 따르면 한국사 영역은 필수로 운영되며 국어·영어 영역은 공통시험으로, 수학 영역은 문·이과에 따라 나·가형으로 운영된다.
탐구 영역은 수험생이 선택한 영역(사회·과학·직업탐구)에서 최대 2과목을 응시할 수 있다.
교육부는 지난해 발표한 ‘대입전형 간소화 방안’에서 수준별 시험은 A·B형을 선택하는 학생 수에 따라 대입 유·불리가 달라지는 점 등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폐지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이에 따라 2015학년도 수능에서 영어영역 수준별 시험이 폐지됐고 2017학년도 수능에서는 국어 수학 영역의 수준별 시험이 폐지된다. 다만, 수학 영역은 문·이과에 따라 나·가형으로 실시된다.
/강성대 기자

편집팀 tdh1234@naver.com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칼럼
Travel